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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사업권"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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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금융서비스기업인 씨티그룹(Citigroup)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아시아 사업권에서 청년 직원 5500명을 고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까지 6000명을 고용하겠다는 목표를 앞서서 달성한 것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으로서 청년층 실업을 해소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체 고용 부문에서 ▶소비자 은행 부문, 48% ▶기관 사업, 31%로 각각 조사됐다. 고용 인원의 58%는 여성으로 집계됐다. 현재 아시아 운영의 수익 개선을 목적으로 일부 소비자 은행 사업권에 대한 매각자를 찾고 있다. 홍콩, 런던,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의 자산 허브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씨티그룹(Citigrou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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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핀테크기업인 파인 랩스(Pine Labs)에 따르면 신규 펀딩을 통해 US$ 7500만달러에서 1억달러 사이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펀딩을 통해 기업가치는 20억달러 이상으로 상향됐다.국내 핀테크 기업에서 기업가치 상위 3번째로 기록됐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미국 헤지펀드인 Lone Pine의 주도로 진행됐다.신규 펀딩은 국내 Pay Later 플랫폼을 통해 배치될 계획이다. 판매시점정보관리(PoS)에 대한 배치와 더불어 동남아시아 사업권 확장에도 이용될 계획이다. ▲파인 랩스(Pine Lab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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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에 따르면 차량공유업체인 그랩(Grab)이 불법적으로 최저요금을 징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반면 그랩은 2017년 6월 5일부터 세단과 6-좌석 자동차는 P 80페소, 프리미엄 자동차는 125페소의 최저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현재 그랩이 징수하고 있는 최저요금을 금지시킬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교통요금은 기본요금, 주행거리, 주행시간, 할증 등으로 구성돼 있다.현재 정부는 최저 요금은 2페소부터 시작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랩(Grab)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던 우버(uber)의 사업권을 인수해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차량공유업체인 그랩(Grab)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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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필리핀 레스토랑 샤키(Shakey)에 따르면 2018년 20개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18년 말에는 228개 점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17년에는 Iligan, Puerto Princesa, Antique, Gapan, Palo 등에 점포를 개설했다. 경제가 활성화되고 도시화가 진전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사업확대에 따라 2017년 1~9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5%나 늘어나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현재 중동, 아시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오세아니아 등에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는 일본과 말레이시아만 제외된다.▲레스토랑 샤키(Shake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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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맥도날드(McDonalds) 로고미국 맥도날드(McDonalds)는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사우디아라비아 Lionhorn에 매각했다. 거래금액은 비공개이다.Lionhorn은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등 총 390여개 점포의 소유권을 인수했다. 그 중 80%는 직영점으로 운영됐는데 아시아 국가에서는 주로 직영점의 형태가 많다.맥도날드는 1979년 처음 싱가포르에 진출해 현지 기업과 합작으로 사업을 전개했고 2009년 완전 자회사화했다. 2015년 싱가포르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점유율은 41.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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